가족이야기

연말연시 옛, 사진털이 마지막

갑자기여인 2020. 12. 31. 01:06

 In the jungle "

 

                   Let me sing a song first man,

                                            내가 노래 한 곡 할께요

                                                         

몸으로 노래하는 예쁜 용주

 

ㅎㅎ 우리 용주 완전 대박이야

큰아빠 사무실에서 빵 터졌어 ㅎㅎㅎㅎㅎ 대박이다 대박♬

 

 

 

2015년부터는 비교적 근대사로 연도 별로하지 않고 몇장의 대표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만났고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감사한 일은 참으로 크고 많습니다. 옛날 사진 챌린지 마칩니다. (둘째 아들 )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식들과 보낸 시간들이 만족한 기쁨의 선물이었기에

요즘 좀 지루하고 허무함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후는 여태껏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 베푸는 나머지 삶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0년 201동에 눈이 많이 왔네요 막내가 준 독일제 패딩잠바 오래 입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