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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다 보내기 전에 9~ 10월의 사건을 갑자기 블로그에 올리려하니 힘이드네요.
어렷을 적 방학 숙제 '일기쓰기'를 꼬박꼬박 쓰지 않고 미루어뒀다가 개학 바로 전에 한꺼번에 썼던 그 기분이 듭니다.
첫번째,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던 작은 아들네가 직장의 출장과 겸사겸사해 집으로 왔다갔습니다.
고마운 두아들 내외, 50여년 전 만삭의 제 몸무게를 떠올려보며 아들의 모습을 살폈봅니다.
10월을 다 보내기 전에 9~ 10월의 사건을 갑자기 블로그에 올리려하니 힘이드네요.
어렷을 적 방학 숙제 '일기쓰기'를 꼬박꼬박 쓰지 않고 미루어뒀다가 개학 바로 전에 한꺼번에 썼던 그 기분이 듭니다.
첫번째,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던 작은 아들네가 직장의 출장과 겸사겸사해 집으로 왔다갔습니다.
고마운 두아들 내외, 50여년 전 만삭의 제 몸무게를 떠올려보며 아들의 모습을 살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