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모두의 기도"

갑자기여인 2022. 6. 19. 16:28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지켜 주소서"

 

직장생활로 집을 떠나는 용주의 기도문이다. ↓이렇게 예쁘고 귀엽던 녀석이 학교와 군생활도 마치고

당당한 대한민국 청년으로 성장하였음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 기도 합니다.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훗스퍼 구단 훈련장 앞에서 손흥민과 이영표가 함께 찍은 사진(조선일보에서)을 보니,

용주가 유학시절 할아버지께 선물로 보낸 TOTTENHAM HOTSPUR라는 엠블럼이 있는 텀블러가 눈에 띈다.

잘 사용하다가 어느 훗날에 용주에게 다시 선물하려고 한다.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하늘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우리들의 붉은 피

대지같이 광활하자 우리들의 젊은 이 산과 같이 우람하자 우리들의 기상이"

 

윗글은 찬송가 303장의 일부분, 1967년 반병섭 (목사, 시인)님의 시 '가슴마다 파도친다'의 일부분이다.

용주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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