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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나의 살던 고향은"꽃과 꽃 2023. 2. 21. 23:40
(사)한국꽃문화협회 2023년2월 정기월례회 데먼스트레이션 작품
채림(채림꽃꽂이중앙회 회장)↓
구순을 넘기신 친정 어머니, 그 분이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시던 항아리
큰 오라버니가 주신 들 꽈리 뭉치, 바지게, 벽등을 이용하여
매서운 겨울을 보내고 새싹 움트는 봄날을 기다리며
어린 시절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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