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이를 키울 때는 아빠가 자식들 등교시키는 일은 거의 없었다
"아빠, 내 키가 더 크지 " 하며
큰 아들은 가방 3개를 들고 있는 아빠를 마주본다.
옛날 삼부자의 모습이 움직인다.
자카르타로 정자동으로 구미동으로, 후회는 눌러도 아프다
그냥 그러하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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