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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복, 가마우찌수필은 시도다 2024. 7. 3. 16:55
구미교 아래 벤치에 앉았다. 구미교 하단이 이렇게 아름답고 시원하다니
무심코 지나던 지난 시간이 후회된다
더위를 피해 쉬고 있는 구미교도 가마우찌도 할머니도
똥폼 잡고 한 컷, 두 컷... 2024년 7월3일 오전 10:21
행복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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