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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 '반다와 틸란지아'꽃과 꽃 2009. 2. 10. 11:52
푸른 보라빛 반다와 틸란지아는 착생란(着生蘭)으로 뿌리를 지상에 내리지 못하고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 어서 자라는 습성을 가진 식물들이다.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대지방에서나 볼수 있는 이렇듯 신비스런 소재로 꽃장식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다. 반다는 절화를 사용하였음
소재 ; 반다(Vanda),
틸란지아( Tillandsia, 영명- Spanish moss, 별명-할아버지 턱수염)
맨드라미
조팝나무
작가; 윤복자(운정꽃예술중앙회 연구사범, (사)한국꽃문화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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