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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 ' 탱자 가시의 뭉치 手法 '꽃과 꽃 2009. 4. 7. 17:12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은 예수께서 하나님께 남김없이 자기를 받치는 사건이였고, 인류을 위한 대속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는 사건이었습니다. 용서를 받은 우리 역시 남을 용서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의미로 작품을 표현.
소 재 ㅣ 등라인
탱자가시(착색)
소나무
고목, 백합, 장미
작 가 ㅣ 어 윤 자
비파회 회장
기독교꽃예술연합회 2대 연합회장
(사)한국꽃문화협회 이사
2008 March_F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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