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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저녁 하늘관객과 배우 2013. 10. 6. 22:02
10월6일 저녁 아파트 13층에서
저녁상 차리다가
아름다운 하늘을 만났습니다.
미정님은 운전하다가 본 하늘이 정말로 사람을 홀렸다고 말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의 의미를 잘 알면서도
티카로 찍은 가을 저녁하늘을 올립니다.
한쪽 눈 찔근 감고 봐 주세요10월6일과 10월7일 사이
창조주의 작품 촬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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