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배우

탄천과 가마우지 사랑

갑자기여인 2018. 8. 12. 12:35

 

2016년 여름, 집 앞 탄천에서 촬영한 것인데, 좀 시원하신가요?

흰 빛 외가리, 흰색은 존재의 빛깔

 

째, 가무우찌를 보니 더 더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