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시도다

나무 찾아서_고목과 새

갑자기여인 2020. 8. 21. 15:08

자연은 끈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숲은 생명을 퍼뜨리죠

古木이나 枯木도 수풀 속에서 변화합니다

그들은 새들의 카페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