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은 토막낸 통나무를 보며 어머니는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 아들은 군에 간 그의 아들에게
마음을 씁니다
'수필은 시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운 나무에도 꽃은 활짝 (0) | 2021.04.08 |
---|---|
가는 3월 (0) | 2021.03.29 |
별꽃의 봄맞이 (0) | 2021.03.17 |
아름다운 옹이 (0) | 2021.03.11 |
보고 파라 봄까치꽃 (0) | 2021.03.08 |
어머니와 아들은 토막낸 통나무를 보며 어머니는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 아들은 군에 간 그의 아들에게
마음을 씁니다
누운 나무에도 꽃은 활짝 (0) | 2021.04.08 |
---|---|
가는 3월 (0) | 2021.03.29 |
별꽃의 봄맞이 (0) | 2021.03.17 |
아름다운 옹이 (0) | 2021.03.11 |
보고 파라 봄까치꽃 (0) | 202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