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시도다

'겨울에서 봄으로'

갑자기여인 2022. 3. 25. 17:38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의 빛깔이다

슬프면서 따뜻하다

이 늙은 낱말이 마음가슴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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