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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낭랑18세' 팀과 1개월 반만에 카톡을 하였습니다
"하는 일????? ??? ?
건강 지켜내고
나이듬 이겨내고
이웃 도움없이 살아내고"
백번 맞는 말, 올해 목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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