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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었어도 미키 마우스를 보면 팔랑개비처럼 마음이 팔랑거린다
미키 마우스는 아주 흔하게 보이는 만화 주인공인데도 무언가 특별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미키 마우스의 표정을 보면 행복해서 함께 뛰놀고 싶어진다.
서경순(다수꽃꽂이중앙회) 회장님이 만든 석고방향제 작품,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들이 흩날린다.
고마워요 아주 많이.
나이 먹었어도 미키 마우스를 보면 팔랑개비처럼 마음이 팔랑거린다
미키 마우스는 아주 흔하게 보이는 만화 주인공인데도 무언가 특별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미키 마우스의 표정을 보면 행복해서 함께 뛰놀고 싶어진다.
서경순(다수꽃꽂이중앙회) 회장님이 만든 석고방향제 작품,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들이 흩날린다.
고마워요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