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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메타세콰이어 겨울 모습을 폰에 담았습니다.
왼쪽 손목에 금이 가서 고생하다가 오늘 움직였지요.
시간이 더 흘렀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빛으로 화장한 겨울나무를 찍지 못했겠지...
기쁜 마음으로 폰을 빽에 넣고 뒤돌아서는데...
너무 늦게 찾아왔다고 아름다운 겨울빛은 떠나고 있습니다

분당구 구미공원 오후 4:01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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