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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_찰리 맥커시관객과 배우 2026. 2. 24. 20:59
춤추는무지개나무도서관으로 오랜만에 갔다. 따뜻한 분위기에 서적도 많이 눈에 띄었고
특히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모습도 여럿 보였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이란 검은 색 글씨체와 그림이 눈에 뜨이는데 좀 불편하듯 했다.
주변의 책들은 울긋불긋한데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좀 ? 하며 펼쳐보았다.

"이 책은 여덟 살이든 여든 살이든 누구라도 읽을 수 있다. 모두를 위한 책이죠. 저 또한 때로는 여덟 살이기도 때로는 여든 살이기도 합니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수준 높은 그림과 짧은 글은 우리 마음의 창문으로 남아 있을 것 같아서 서툰 촬영으로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