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작품방"나의 살던 고향은" (사)한국꽃문화협회 2023년2월 정기월례회 데먼스트레이션 작품 채림(채림꽃꽂이중앙회 회장)↓ 구순을 넘기신 친정 어머니, 그 분이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시던 항아리 큰 오라버니가 주신 들 꽈리 뭉치, 바지게, 벽등을 이용하여 매서운 겨울을 보내고 새싹 움트는 봄날을 기다리며 어린 시절을 담아본다 꽃과 꽃 2023.02.21
꽃작품방"2023년 사순절" (사)한국꽃문화협회2023년 2월 정기월례회 데먼스트레이션 작품 작가:황숙희(이레연합회 중앙회 회장) 말채의 직선적인 요소를 평면적 요소로 바꾸어 표현하고 다각적 방향을 주어 크고 작은 공간을 주어 활용하였고 그위에 식물을 고정하였습니다 사순의 시작으로 절기에 맞는 색상으로 표현 되었고 전통의 둥근 모양의 똬리를 넣어 상승적 요인인 형태에 시선을 한번 머물게하는 효과를 주었다 말채의 고정을 18번 와이어를 사선으로 잘라 드릴 헤드에넣어 고정한후 박아 줍니다 소재 말채 (Comuswalten) 아이비(Heder helix) 히야신스(Hyacinthus onentalis) 화로, 똬리 꽃과 꽃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