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꽃문화협회

전통오브제 꽃작품 '고 목', '석등과 난'

갑자기여인 2008. 12. 7. 15:22

  오랜 풍우를 겪은 만년송인 노송의 고목이야말로 높고 뛰어난 운치를 취한다. 줄맨드라미를 괴암절벽아래 떨어지는 폭포를 연상케 해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한다.

 이원화(한국꽃문화협회 고문, 운정회회장) 2006 FJ

 

 

 

 *유현숙(한국꽃문화협회창립이사장,전통오브제꽃연구소 연구위원) 2006 FJ

포물선을 그리며 석등에 떨어지는 난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