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홍 사진전
별을 기디리는 강 탄천의 이야기 외 50여점이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제2전시실에서
4월9일_4월15일까지.
삶
이 미 홍
봄이 오나 싶더니
더위가 몰려온다
꽃이 피나 싶더니
지고 있다.
왔다가 가는 계절처럼
우리 삶도 흘러 끝없이
별을 기다리고 있는 강처럼
꿈꾸고 있나보다
↗ 작품 앞에서 작가 이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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