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꽃이다"라고 어느 수필가는 말했다.
신윤선은 꽃예술가로, 수필가로 오랜 꿈의 희로애락를
창작 중이다.
《꽃 한송이, 그 향기에도 행복했다》그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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