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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송이, 그 향기에도 행복했다_신윤선 수필집

관객과 배우

by 갑자기여인 2017. 5. 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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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꽃이다"라고 어느 수필가는 말했다.

신윤선은 꽃예술가로, 수필가로 오랜 꿈의 희로애락를

창작 중이다. 

《꽃 한송이, 그 향기에도 행복했다그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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