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 끄트머리로 분당과 수지 경계선이 있는 골짜기에 손바닥 크기의 텃밭이 있다
곁에 백일홍 2대가 꽃을 피우고 있다. 초라하고 작지만 내마음에는 백일홍 정원이다
'관객과 배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태주/대숲 아래서 (4) | 2023.09.25 |
---|---|
까치의 감사 (2) | 2023.09.21 |
채인숙/오래된 아침 외 2편 (0) | 2023.08.20 |
이근화 /세상의 중심에 서서 (2) | 2023.08.16 |
인생은 길다/문효치 (2)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