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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바삐 갑니다 이른 설거지 끝내고 늦은 산책 가는데, 감나무 아래서 작은 소리 들리는 듯,
오월의 은혜 피우는 꽃과 벌의 모습에서 발걸음이 머리를 숙입니다
2025년 5월 21일 오후 7:04 갑자기 촬영 '수필은 시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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