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꽃다발 (luxury bouquet)' 김민경(려원회 회장)은 (사)한국꽃문화협회 2월 정기 월례회에서 럭셔리한 꽃다발 시연을 가졌다. 소재; 심비듐, 장미, 라넝큘러스, 스토크, 알스트로메리아, 아네모네, 은엽아카시아, 다래넝쿨 물주머니; 셀로판 포장지 속에 물주머니를 만들어 꽃다발의 수명을 연장시킴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2.17
'귀엽고 재미있는 꽃다발 ' 안해영 (글로리 중앙회 회장, 한국전통오브제 꽃 연구소 연구위원)회장은 2월 9일 (사)한국꽃문화협회 2월 정기월례회에서 유치원과 초등학생 졸업식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귀여운 꽃다발 데몬스트레이션을 가졌다. 포장지가 난무하는 일반적인 꽃다발과는 차별화된 소녀스럽고 소년다운 사랑스런 꽃..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2.17
전통오브제 꽃작품 ' 방구통 물레와 헬리코니아' '방구통물레'는 물레의 일종으로 실을 자아올리는 기구로서 외동읍(外東邑)지방에서 쓰이던 우리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의 하나로 우리나라 여인의 생존수단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었다. 나뭇가지나, 줄기, 잎, 그 밖의 소재들을 엮어 프레임을 짜서 화훼장식에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옛 여인들의 쉴 틈..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1.15
한국전통선 '현수선(懸垂線)을 ...'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의식(美意識)이 농축되어 있는 가장 한국적인 것을 표현하고자 할 때에 한국전통선(韓國傳統線)은 어떠한 것이 있나? 한국전통고건축 궁궐 기와지붕의 처마곡선, 탑, 버선, 청자백자, 전통한복의 선이 바로 우리 민족의 심미의식(審美意識) 중 가장 조형적 의미를 갖고있는 한국..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1.14
전통오브제 꽃작품 '겨울밤' 피엠회 박창용 회장(제4회 한국전통오브제 꽃 작품대회 농림수산부 장관상 수상자)은 '(사)한국꽃문화협회 제5회 정기총회'에 제2부 순서로 "겨울밤"이란 제목으로 데몬스트레이션을 하였다.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옛날이 더 생각난다. 시골에선 날씨가 추워지면 안방에 군불을 때기 위하여 뒷..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1.12
삼각구도와 한국의 미 자작나무로 삼각형오브제를 크고 작게 세개를 만들어 놓았더니 밤새 흰눈이 내려 쌓였다.. 삼각형은 안정감과 위엄을 주며 통일감과 균형도 나타낸다. 한국인들이 즐겨입는 빨간 치마에 노란 저고리, 초록색 치마에 빨간 저고리를 연상하면서 작품에 품어 한국의 미를 표현. 소재: 솔가지, 카네이션, ..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1.12
전통오브제 꽃작품 '용트림 엮기 용수초로 한국의 초가집을 형상화하였으며, 사다리를 집의 기둥으로 변환시키고 용수초를 이용하여 용트림 엮기로 지붕을 만들어 씌웠다. 용트림 엮기에는 잎새란으로 엮어도 아름답고 건조하여서도 사용가능하다. 부부 도자기의 사랑이 저절로 피어나네. 소재: 용수초, 진달래가지, 사다리, 한옥문..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12.19
전통오브제 꽃작품 ' 키내림 ' 한국의 민속키( '키'라는 것은 탈곡한 곡식 등을 까불러서 불순물을 걸러내는데 사용하는 농기구) 를 사용하여서, 자작나무의 가는 선을 중복하여 반달을 구성하고 '키'에 담아 여백의 미를 형성하였다. 색은 오랜지 계열로 덴드륨과 라넝큘러스의 오랜지색과 아나나스의 적색, 고목의 갈색을 모두 함..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12.19
전통오브제 꽃작품 ' 호미의 곡선과 생동감' 경기지방에서 김매기에 사용하고 있는 '호미'의 특성을 살려 그 곡선과 운동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반복구성의 의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창출하고, 부들잎의 방향감과 생동감을 표현하였다. 호미자루에 적색과 청색을 입혀서 보색조화로 강한 색상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점쉬땅나무 꽃으로 여백의 확산..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12.19
전통오브제 꽃작품 ' 자작나무와 되' 큰 나무 수반을 '되'로 가득채워 넘치는 풍요를 플로라폼이나 침봉을 사용하지 않고, 자작나무를 수직으로 그룹핑해서 공간과 여백의 미를, 색감의 단순함으로 이용해 표현. 소재: 자작나무, 갈대, 쌀되, 해바라기씨, 리메리스, 홍화, 모리목, 연밥 강명옥(한국꽃문화협회 충청지역회장, 우슬초회 회장,..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