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꽃문화협회하계대학세미나-모산 공원 화초-3- 공원의 뜰에는 꽃과 오석으로 만든 시 비와 조각으로 가득하여 걸어도 걸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읽을 거리 볼 거리가 가득했다. 수령 3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철쭉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5.13
[스크랩] 한국꽃문화협회하계대학세미나-충남 보령- 1- 한국꽃문화협회 하계대학 세미나 2009년 5월11일(월) 충남 보령 일대에서 열린 세미나. 버스가 출발하자 오늘의 비상 식량 배급..... 혹시 덥거나하여 땀이라도 나거나 손을 씻고 나면 꼭 .... 이 수건이 꼭 필요 할 것이다. 집행부 이사진들의 후원금과 후원품이 참석한 회원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해 주..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5.13
'AFDU 2009 심포지엄 개막식에 다녀와서" AFDU(Asian Floral Designers Union) 2009 심포지엄이 4월 21일~25일 까지,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월간 Floral Today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출판도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아시아 플라워 디자이너의 상호 교류와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아시아만의 독특한 환경에서 형성된 아..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4.22
전통오브제 꽃작품 ' 짚신의 꿈' (농림부장관배 대상 수상 작품) 짚신의 전통미를 살려 표현한 작품으로 짚신에 소복히 담긴 꽃들에는 작가의 꿈이 실려있다. 가벼운 소재인 짚신을 사각 프레임 속에 연결감 있게 어렌지하여 꿈을 향해 한발 한발 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프레임은 숲(자연)을 의미하여 사각의 형태로 제작하여 아늑..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3.29
전통오브제 꽃작품 '풍 요' '풍요'라는 주제 아래 옛 우리 삶이 느껴지는 호미를 작품과 함께 구성했다. 호미를 교차적으로 디자인함으로써 강, 약의 힘이 느껴지도록 어렌지하고 호접란에서 느껴지는 곡선 또한 화기와 함께 융화시켜 수렴적 공간을 열어주었다. 호미의 면부분과 자루 부분의 선은 양란의 형태 구성과 잎의 선으..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3.27
전통오브제 꽃작품 '오래된 미래' 오래된 미래...소재ㅣ 색실, 자개구슬, 나뭇가지, 카파와이어, 스토크, 양란, 베어글라스, 석고문양 다양한 색실 실타래를 가지고 무지개를 연상시키듯 세심한 색채배열에 의해 구성한 작품이다.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색채의 모음이 한 가지 색이든 오방색이든 모든 색동임을 표현한 작품..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3.26
전통오브제 꽃작품 '네모진 기다림' 봄 맞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큰 나무에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이 것 저 것 주워서 사각틀을 만들었다. 호접란(胡蝶蘭)은 Phalaenopsis, Moth orchid라고 부르며 꽃잎은 6개로, 위부분의 꽃잎은 작고, 양 옆의 꽃잎은 크며, 설판은 작다. 엽란잎은 잎의 중심을 갈라서 윗부분을 가볍게 갈라진 속으로 넣어서, 곡선..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3.24
전통오브제 꽃작품 '기왓장과 고목' 꽃작품은 우리에게 그 색채와 형태로 행복하게하는 존재지만, 한편으로는 슬픔을 생각하게하는 역할을 한다. 어렷을 적 한옥 뒤뜰에 쌓여있던 기와더미 위에 하얀 눈이 밤사이에 녹아내려 아쉬워하였던 소녀시절의 추억이 그리워진다. 소재 ; 틸란시아( 히안시스(Hyacinthus orientailis L.) 기..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3.17
전통오브제 꽃작품 '삼태기에 생명성과 계절감을 담아서' 삼태기는 대오리, 싸리, 칡덩굴, 짚 등으로 엮어서 만들며, 멍석이나 마당에 널려 있는 곡식을 긁어 담을 때 사용하는 용기이다. 삼태기 속에 대나무,산수유, 조팝을 가득히 담아서 생명성과 계절감을 표현하였다. 산수유꽃, 조팝꽃, 팔손이 열매의 공통적인 원모양이 매우사랑스럽다. 소.. (사)한국꽃문화협회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