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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에서 "새에게 가는 길"관객과 배우 2009. 5. 18. 21:32
'자연을 상징하는 새의 서식지를 바라보며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자연공간을 지킬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 자리입니다. 새가 깃들 수 없는 곳은 사람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호수는 다양한 생명의 저장고로 먹이사슬의 상층부에 자리하는 새의 터전입니다. 이 곳에 편안히 기대어 보세요. 호수에 새의 먹이가 풍부할까요?' ('새에게 가는 길', 김해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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