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배우

남이섬과 친구의 뒷모습

갑자기여인 2008. 11. 21. 20:08

 

 

 

 

 "얘 뒷모습만 찍어엉"

 뒷모습은 제일이다?

 

 너와 지붕 위에 잡풀들 ''너무' 아름답고 신선하여 그 곳을 올려다보기조차 부끄럽네요.

 운동화 벗고서 '잠시', 아니 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자.

 

 

 

 

 얘 여기서 기차 타면 청량리 가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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