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쇠러 날아라」
까치야 까치야
까치설날인데
설을 쇠러가지 않고
여기서
무엇 하니
어미는 기다린다
네 어미가 기다린다
2015년 갑자기 촬영
까치는
까마귀과에 속하는 새. | 내용 가치·가티·갓치·가지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작(鵲)·비박조(飛駁鳥)·희작(喜鵲)·건작(乾鵲)·신녀(神女)·추미(芻尾)라고도 한다. 학명은 Pica pica sericea GOULD.이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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