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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추석예배 드리다가족이야기 2018. 9. 25. 00:13
↓ 눈이 있어서 너를 보는 게 아니다
네가 거기에 있어서 본다
↓ 눈이 있어서 너를 보는 게 아니다
네가 거기에 있어서 아버지와 형은 본다 ↑
↑ 네가 최고다
↓ 그래 네가 최고다
↘ 찬영영해혜주, 해영경미용주에게
제일 큰 둥근 보름달를 보낸다
2018년 추석가정예배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모셨으니"
소프라노 할머니는 높은 음을 못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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