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_사랑하는 금붕에게가족이야기 2018. 9. 27. 16:57
승리하세요_내 사랑하는 금붕
주께서 나의 가는 곳마다 지키시며
졸지도 않고 깨어계셔서 늘 지키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쉬지도 않고 살펴주시네
여호와 나의 영혼지키사 늘 돌보시며
내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늘 지키네
이제로부터 영원무궁히
주나의 출입지켜주시리 (찬송73장)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로암 샘물가에 핀_사랑하는 금붕에게 (0) 2018.10.09 9월의 카톡 (0) 2018.10.01 2018년추석예배 드리다 (0) 2018.09.25 그렇게 그냥 관조하듯 (0) 2018.09.24 책등과 눈 맞추며 (0)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