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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샘물가에 핀_사랑하는 금붕에게가족이야기 2018. 10. 9. 23:39
실로암 샘물가에 핀 한송이 흰백합화
한떨기 향기 피우는 샤론의 장미꽃
평화의 길을 따르는 순진한 어린이
주님을 믿는 그 마음 거룩한 꽃이라
(찬송가225장)
위의 십자가는 25년동안이나 우리집 거실를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금붕님도 언제나 지켜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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