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문학회

잠깐만, 한결

갑자기여인 2021. 12. 30. 20:02

2012년 1월  25일에 결성한 한결문학회는 여러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10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난 2년동안 한번도 모임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당분간 모임을 갖지 않기로 결정하고 총회비를 정리하며

그동안 홍승숙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꼭 한결문학회 모임을 기다리며 

문인 김문한, 김주순, 김형남, 박윤재, 안광선, 이소연, 이택규, 홍승숙, 이원화 동인들의 건강과

문운 더욱 창성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물러가라

 

'한결문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문한/신문지 외 1편  (8) 2023.02.16
장욱진 고택을 찾아서  (6) 2022.11.22
스스로 하나뿐인 수련나무_이원화  (0) 2021.02.25
봄맞이_김형남(한결문학회)  (0) 2021.02.24
괴산호_안광선(한결문학회)  (0)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