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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소리없이 그리움으로 내리네요, 눈 꽃으로 받은 편지 무엇으로 답장을 하나"요
지난 주에 배운 가곡을 부르며 조심스럽게 걸었다.
"소리 없는 눈꽃의 노래 시리게 들려오네"요
2022년2월1일 13층에서, 탄천 걸으면서 촬영 '관객과 배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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