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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봄의 여분_4관객과 배우 2022. 6. 4. 20:48
*4월15일- 자목련 빛깔에 물든 벽면이 더 곱고 더 예쁘다.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려 교회에 갔다가 만난 자주빛 목련화,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교회 계단에서 찬송가를 부르지 않고, 가곡만 부르고 있는 엉터리 명예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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