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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문화협회는 7월 8일 서울양전초등학교에 출강하여 예쁜 장미 바구니를 만들고 리본접기를 하였다. 어윤자, 신윤선,안영순 회장 외 10명의 지도강사들은 찜통 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선생님 좀 천천히 가르쳐 주세요?'하는 어린 목소리에 끌려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꽃문화협회 꽃꽂이 지도강사 차경선, 하선용, 주재련, 등 13명의 강사들은 서울 방배동에 있는 방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220명에게 꽃바구니 강의를 하였다. 한국꽃문화협회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꽃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적 화훼소비 문화 창조를 위하여 그리고 친화적..
사단법인 한국꽃문화협회는 90여년의 긴 역사를 지닌 서울아현초등학교를 7월4일에 방문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주관으로 "제3회 초등학교 꽃꽂이 교실" 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꽃문화협회 강정임 이사장, 차경선 부이사장, 김순자 부이사장 ,영보회 안영순 회장, 자매회 김희숙 회장, ..
사단법인 한국꽃문화협회에서 6월 27일 (금)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녹번초등학교'에 "초등학교 꽃꽂이 교실" 에 출강하여 꽃바구니 만들기를 하였다.
사단법인 한국꽃문화협회는 농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그리고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의 주최로 주관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꽃꽂이 교실"를 시행하는 중 서울 동작구대방동에 소재를 둔 서울 영화초등학교를 찾았다. 담당 선생님 정태성 교사의 도움을 받아 교장선생님을 뵙게되었다. 자상하시고 조..
사단법인 한국꽃문화협회에서는 지난 6월 20일,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영화초등학교 5학년을 찾았다.
내가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는 한 행사에서 시행 날짜는 가까워오는데, 전체의 반의 반만큼만 결정된 상태여서 몹씨 힘들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허사장님이 생각났다. 이 분은 컨테이너같은 큰 차을 가지고 각지방에서 주문한 각종 물품들을 서울에서 구입하여 배송 사업을 하는 분이었..
한 여름도 아닌데 왜 이렇게 더운지. 오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두여인은 한여인을 따라 나섰다. 블로그 구성을 배우려고, 초대도 받지 않았는데 먹기를 자청한듯 몰아닥쳤다. 어려운 시기에 있다고 하면서도 두여인을 반기며 열심히 가르쳐주는 한 여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