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꽃문화협회 꽃꽂이 교실 (부산 금곡초등학교) 부산 금곡초등학교 학생들은 각 꽃꽂이 교실에서 만들어진 꽃을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사랑과 존경의 편지와 함께 선물하였다. "사랑해요, 아직은 서툴지만 정성껏 만들었어요.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꽤 재미 있더라구요....... 2008년 더운 여름 7월에 시원하게 느낄수 있는 꽃 만든날" -주 혜 올림..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07.22
한국꽃문화협회 폐품 이용 꽃바구니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그리고 화훼생산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교육청에 신청한 학생수보다 실재 인원이 증가하여 화기가 부족하였다. 뭔가 미안한 마음을 알아차린 듯 선생님께서 재빨리 빈 펫트병을 짤라 화기로 사용하니 너무 근사하게 되었다.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07.22
한국꽃문화협회 꽃꽂이 교실 (부산관내 22개교) 한국꽃문화협회는 6월에 이어 두번째로 7월17일 부터 19일 까지 3일간 부산관내 대천리 초등학교, 등 22개 초등학교 3,00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꽃바구니와 리본접기'를 지도하였다. 대천리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며, 절화류 비수기인 여름기간 중 한국꽃문화협회 전문강사의 지도.. (사)한국꽃문화협회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