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야 출연료는 없다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 보내기' 하라는 오늘의 운세를 무시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나갔다. 마지막으로 불타는 가을 나무에 촛점을 맞추는데 갑자기 비둘기 떼가 날아든다. 굿! 관객과 배우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