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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도 아닌데 왜 이렇게 더운지.
오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두여인은 한여인을 따라 나섰다. 블로그 구성을 배우려고, 초대도 받지 않았는데 먹기를 자청한듯 몰아닥쳤다. 어려운 시기에 있다고 하면서도 두여인을 반기며 열심히 가르쳐주는 한 여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멋진 블로그 주인이 될 것이다.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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