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오래 피어 있어 백일홍이라부릅니다
조금씩 조금씩 지고 있는 꽃을 육십홍, 칠십홍이라 부르면 어떨까요
《꽃을 보듯 너를 보라》고
'네 자신을 보라'고 나태주 시인은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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