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문학회는 4월3일(화)오전11시, 분당에 있는 마실에서 합평회를 가졌다.
이날 특별히 최명숙(문학박사, 소설가, 가천대학교 외래교수) 선생님을 모시고
오찬을 나누며, 한결문학회의 제반 행사에 대한 협의와 논의를 가졌으며,
동인 홍승숙님의 작품 '말솜씨', 김주순님의 '웃음 섞인 커피' 등 김형남, 박윤재, 박경우,
이원화 동인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고 진솔한 합평회를 가졌다.
한
한걸음 한걸음 쉬지 않는 발걸음으로
결
결이 고운 글들을 쓰려합니다
문
문체는 화려하지 않아도 깊이 있는 글로
학
학덕을 겸비한 선비들의 고고함을 본받아
회
회동한 한결문학회, 일취월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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