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풍년초, 풍경덩굴 또는 heart pea' 라고도.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와 아시아
꽃말은 '어린 시절의 추억, 당신과 날아 가고파', 연두빛 열매 속에는 검은 색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이 가을에 풍선덩굴 타고 풍선초 꽃모자 쓰고 하늘로 날아 간다. 함께
'수필은 시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과 함께 걷는다 (2) | 2024.03.25 |
---|---|
길바닥보다 벽을 좋아하는 끝가을, 메타쉐콰이어 (2) | 2023.12.01 |
어딘가 걸려 있고 싶다 (0) | 2023.06.08 |
시선 (8) | 2023.03.13 |
발그무레한 겨울꽃 (6) | 202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