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작품방"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시편63편) 작가: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회장 꽃과 꽃 2020.10.05
꽃작품방"기도하는 꽃 골방" 골방에 모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카라, 거베라, 맨드라미, 용담초, 라이스플라워, 다알리아' 작품;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회장 꽃과 꽃 2020.09.21
꽃작품방"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책,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그 이야기,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품; 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회장 꽃과 꽃 2020.09.17
꽃작품방"에너지" 사각 프레임의 강조는 공간의 특별성을 만들어 단순하게 그리고 에너지를 표현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작품:이연화(운정꽃꽂이중앙회 총무 이사) 꽃과 꽃 2020.09.12
꽃작품방"아름다운 장미" "아름다운 장미 예수 내 주여 나의 마음에 향기 가득하소서 나의 일생 어느 곳에 가든지 주의 사랑으로 향기 내리다 예수 나의 주여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꽃과 꽃 2020.09.03
꽃작품방" 하나를 둘로" 꽃예술의 화형에 의한 구성에서 기본화형과 변형화형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가끔은 실험적으로 응용 표현하는 것이 설레임과 자신감을 주기도 합니다. 아랫작품은 복합형 표현을 시각적으로 '하나를 둘로' 나누기도 합치기도 하며 보는 이의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꽃과 꽃 2020.08.29
꽃작품방"태극기, 만세" 8월만 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흰색 배경 중앙에 파란색과 빨간색의 태극, 네 귀퉁이에는 검은색의 사괘를 그린 우리나라의 국기 바로 아래 작품은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꽃작품입니다. 어떤 내용이나 구성요인의 설명은 없어도, 태극기의 이미지가 가득 숨어 있습니다. 꽃과 꽃 2020.08.19
꽃작품방" + 틸란드시아" 반다(Vanda)는 물을 충분히, 하루에 두 번 정도 스프레이 해주면 좋아합니다. 수염 틸란드시아(spanish moss)는 보통 일주일에 1~2번씩 줍니다. 수염 틸란드시아는 잘 기르면 꽃도 피웁니다 작가: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회장 꽃과 꽃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