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작품방"그 중의 제일은 사랑"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장13절)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 권사) 꽃과 꽃 2021.10.21
꽃작품방"변화_ 마디초" "변화하는 자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자신의 변화 속도와 더불어 생활공간에 대한 쾌적한 변화를 위하여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실험을 다하여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최병상 《조형》)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 권사) 꽃과 꽃 2021.09.06
꽃작품방"승리의 수직형" 수직형의 작품 '직선 중에서도 수직선은 상승하는 방향성과 함께 강한 활동성을 내포한다' 힘든 시간이지만 굳건하고 당당하게 승리하는 마음으로......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 권사) 꽃과 꽃 2021.08.12
꽃작품방"옥수수를 이용해" 여름철의 간식 옥수수의 껍질을 벗겨 찜통에 넣었다. 수북히 쌓인 껍데기를 버리려고 하니 웬지 아깝고 낯설지가 않았다. 아래 그림은 오래 전에 후꾸오까 서일본화도연맹 창립45주년 기념전 전날에 미리 참관했을 때의 사진이다. 요즘 같을 때, 꽃꽂이작품이 꼭 필요할 때, 한번 쯤 통옥수수와 잎을 이용한 작품을 구성해 보면 어떨까, 수명도 오래 가고 소재값도 저렴하여 좋을듯 싶어 올린다. 꽃과 꽃 2021.07.28
꽃작품방"잔잔해 잔잔해"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일어나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돌아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된 때 주무시려합니까 주예수 풍파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찬송가 371장 일부)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권사 꽃과 꽃 2021.07.27
꽃작품방"점쉬땅나무의 새로운 역할" 작품 속 점쉬땅나무 흰꽃의 위치가 신선해 보이며 수평선을 이용한 작품표현은 평안하고 고요하며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권사 꽃과 꽃 2021.07.11
꽃작품방"최상의 것을" "당신이 갖고 있는 최상의 것을 세상에 내놓으십시오 그러면 최상의 것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사랑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 삶에 사랑이 넘쳐흐르고 당신이 심히 곤궁할 때 힘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여류시인 매들린 브리지스(1844~1920)가 쓴 일부분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권사 꽃과 꽃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