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봉투 썰매 재활용 큰 비닐 속에 아이들을 앉히고, 안전하게 썰매를 끌고 있는 아빠엄마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밝은 미래가 보인다. 흐뭇함과 즐거움은 덤 수필은 시도다 2022.02.02
꽃작품방"까치 설날 쇠다" 2022년 작은 설날의 초대 ㅡ 버터플라이, 튜립, 라낭큐러스, 버들새싹, 매운 갈비찜, 대하구이, 도토리달래묵무침, 나박김치, 레몬머틀, 사랑과 꽃향기 가득가득 ↓작품:이영해(운정꽃꽂이회) 꽃과 꽃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