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부 , 2005년 FAMILY & YONGJOO 제 2부 , 2005년 , 2005년엔 처음으로 발리에 갔습니다. 편안하게 나무침대에도 누워보고 ..~~ 용감하게 서커스 체험도 해 보았죠 ~ 처음엔 무섭고 떨렸지만 ...... 멋진 자세로 낙하 성공 ~~~ 나중엔 더 하고 싶었죵~ .. 리조트 안에 동상의 모델도 되보고 꼭 이겨야 하는 아빠와의 대결 !! 전 마법전사 미르가.. 가족이야기 2009.02.27
미니시리즈 " FAMILY & YONGJOO " 제 1부 , 2004년에 안녕하세요 ~ 저는 미니시리즈 주인공 김용주입니다. 충성 ! 귀엽죠 ? 2004년도의 사진이니까 제가 한참 어렸을떄죠. 지금은 몇 살일까요 ? 11살이랍니다. ㅋㅋㅋ 2004년에는 아빠를 따라서 인도네시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인도네시아에 오셔서 반둥 온천에 놀러간 것이 제일 .. 가족이야기 2009.02.26
밥 맥케로우씨에게 밥 맥케로우(Bob Mckerrow) 씨에게 고맙습니다. 귀엽고 발랄하고 재미있는 사진들을 보게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국국제학교 10세이하로 구성된 축구팀의 모습이지만,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여 연주한 빈소년 합창단원들의 얼굴과 같아보입니다. 어쩜 그렇게 잘 생기고 예쁘고 천진스러운지요. .. 가족이야기 2009.02.19
김용주 선수 알아자르학교를 침몰시키다 와! 장하다. 영국국제학교(인니 자카르타 소재)에 다니고 있는 김용주는 영국국제학교 10세이하 축구대표팀의 골키퍼로 활약 중, 김용주선수는 지난 24일 올시즌의 중요한 분기점이 된 알아자르학교(인니 자카르타 소재)와의 일전에서 맹활약하여 팀을 4-1 승리로 이끌었다.(중앙의 노란 유니폼 ) British .. 가족이야기 2009.02.03
인니(印尼) harry에게 용주야 여기 서울에는 밤새 눈이 많이 내렸어 (할아버지 집 베란다에서 새벽에 촬영) 아파트와 아파트 건물 사이에 아침 햇살이 비집고 들어오고 있네, '눈길 조심하세요' 벌써 부지런한 차는 눈을 다 치웠네 하얀눈이 할아버지 차를 흰색으로 칠하였네. " 아이쿠 빨리 쓸어버려야겠구나, '잔소리 할비'.. 가족이야기 2009.01.24
harry씨 2 어젠 2가지 사건이 있었네. 오랜동안 관계를 맺어온 우리나이의 친구들은 만나자고 전화가 오면 "으응, 뻔한 이야기인줄 알면서도, 새로운 일"이 생긴듯 뛰쳐 나아간다오. 이미 자식들이 성장하여 다 자기생활을 하며 자식까지 두고 있는데, 우리들은 4~50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 때 상황을 이야기하며 .. 가족이야기 2009.01.14
Harry씨 Harry씨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 바래요. 난 며칠전에 '세계기독교 꽃예술연합회(W.F.C.A.)에서 새해(1월8일) 첫 정기 데몬스트레이션 강의를 부탁받고서 많이 망설이게 되었다오. 왜냐고요? 순간마다 변화하는, 아니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문명에서 꽃예술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나? .. 가족이야기 2009.01.09
단풍나뭇잎에 띄우는 편지 네가 살고있는 그 곳에는 사철 내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서 가을과 겨울을 잘 모르고 있겠구나. 여기는 가을 단풍나무의 빛깔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답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듯 하다. 어때? 정말로 단풍나무잎이 꽃보다 아름답지. 이렇게 아름답고 가슴을 뛰게하는 꽃은 없는 것 같다. ' .. 가족이야기 2008.11.25